넥스가드 스펙트라 1.35~3.5kg 패키지 앞면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비교, 제품별 가격과 체중 구간 총정리 (약국에서 직접 확인)

우리 집에는 강아지가 셋이다. 그런데 셋의 몸무게가 다 다르다. 막내 모리가 1.8kg에서 2kg, 우니가 3kg, 첫째 쉐리가 3.5kg이다. 매달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챙기다 보면 체중 구간이 헷갈릴 때가 있어서, 약국에 들러 제품들을 직접 보고 정리해 두기로 했다. 아래 내용은 패키지 표기와 매장 가격표를 그대로 확인한 것이다. 가격은 매장마다 다를 수 있고 시점에 따라 바뀐다. 먼저, 같은 […]

이동 가방 안에 들어가 앉아 있는 우리 집 강아지

강아지 비행기 탑승 규정, 항공사 9곳 무게·요금·이동장 비교 (제주 가는 쉐리)

우리 집 첫째 쉐리는 매일 심장약을 먹는 노견이다. 이번 명절에 제주로 내려가면서 쉐리를 데리고 가기로 하고, 강아지 비행기 탑승 규정을 처음부터 다시 훑었다. 예전에도 몇 번 태워 봤지만 심장병 진단을 받은 뒤로는 처음이라 마음이 달랐다. 쉐리의 심장 이야기는 강아지 심장병 글에, 매일 챙기는 약 이야기는 피모벤단 글에 적어 두었다. 알아보다 보니 항공사마다 기준이 생각보다 크게

손으로 발을 들어 발바닥을 살펴보는 우리 집 강아지

강아지가 발을 자꾸 핥는 이유와 발바닥 관리 (지간염부터 미끄럼 방지까지)

강아지가 발을 핥는 모습은 워낙 흔해서 그냥 버릇이려니 넘기기 쉽다. 하지만 유난히 자주, 특정 발만 계속 핥는다면 그냥 넘길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우리 집은 소형견이라 평소 발바닥 관리를 신경 쓰는 편인데, 발바닥에 털이 길면 미끄러져 슬개골에 무리가 갈까 걱정돼서다. 그런데 알아보니 강아지가 발을 핥는 데에는 생각보다 여러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들과 집에서 할 수

얼굴을 가까이서 찍은 우리 집 강아지

강아지 백내장, 눈이 뿌옇게 퍼래졌다면? 백내장과 핵경화 구분 (쉐리 이야기)

얼마 전 우리 집 노견 쉐리의 눈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검은 눈동자가 어쩐지 퍼렇고 뿌옇게 보였기 때문이다. 나이가 있는 아이라 덜컥 백내장인가 싶어 병원에 데려갔는데, 다행히 아직 백내장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알고 보니 나이 든 강아지는 눈이 뿌옇게 보여도 백내장이 아닌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백내장이 정확히 뭔지, 뿌옇게 보이는 다른 경우와는 어떻게 다른지,

풀밭에서 입을 벌리고 웃는 우리 집 흰색 소형견

강아지 잠복고환, 중성화된 줄 알았는데 (보호소 말티즈 이야기)

아는 후배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말티즈를 분양받았다. 수컷인데 고환이 보이지 않아 당연히 중성화가 된 아이인 줄 알고 한동안 키웠다고 한다. 그러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중성화가 아니라 잠복고환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겉으로는 중성화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고환이 몸속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잠복고환이 어떤 것인지, 왜 그냥 두면 안 되는지 정리해 두려고 한다. 잠복고환이 뭘까 수컷 강아지는

친구네 셔틀랜드 쉽독 셀티 강아지

강아지 고관절 이형성증 증상과 수술, 대형견만 걸릴까 (친구네 셀티 이야기)

얼마 전 친구네 강아지가 골반 쪽 수술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친구네는 셔틀랜드 쉽독, 흔히 셀티라고 부르는 아이다. 대형견에게 흔하다는 관절 문제라고 들었는데, 셀티는 대형견도 아닌 중형견이라 좀 의아했다. 그래서 강아지 고관절 이형성증이 어떤 병인지, 정말 대형견만 걸리는지, 증상과 수술은 어떤지 정리해 두려고 한다. 고관절 이형성증이 뭘까 고관절은 골반과 뒷다리 뼈가 만나는 관절로, 공과 소켓처럼 맞물려

넥카라를 쓰고 한쪽 눈을 뜨지 못하는 강아지, 각막 손상 후 회복 중

강아지 눈 충혈과 각막궤양, 목욕하다 샴푸 들어가 다친 눈 이야기

얼마 전 친구네 강아지가 목욕을 하다 눈에 샴푸가 들어갔다고 한다. 눈이 따가웠는지 강아지가 발로 눈을 벅벅 긁었고, 그러다 각막에 상처가 나 버렸다. 병원에서는 자칫하면 수술까지 갈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다행히 약을 잘 써서 나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목욕 한 번에도 눈이 이렇게 다칠 수 있구나 싶어 강아지 눈 충혈과 각막 상처에 대해

무릎 위에 나란히 누워 쉬고 있는 우리 집 강아지 두 마리

강아지 노란 거품 토와 공복토, 병원 가야 할까 (우니 모리 이야기)

우리 집 우니와 모리는 가끔 아침에 노란 거품이나 투명한 물을 게워낸다. 처음엔 어디 아픈 줄 알고 덜컥 겁이 났다. 그런데 이상한 건, 우리 집은 밥그릇에 사료를 늘 채워 두는 자율급식이라 하루 종일 먹을 밥이 있다는 점이었다. 밥이 있는데 왜 빈속에 하는 공복토를 할까. 지켜보고 알아보면서 이유를 알게 됐다. 그 이야기와 함께, 언제는 그냥 넘겨도 되고

품에 안겨 눈을 감고 쉬는 우리 집 강아지

강아지 감기 증상과 대처법, 감기인 줄 알았던 우리집 두 이야기

우리 집에는 감기와 얽힌 두 가지 기억이 있다. 하나는 둘째 우니가 진짜 감기에 걸렸던 일이고, 다른 하나는 첫째 쉐리가 감기인 줄로만 알았다가 전혀 다른 병을 진단받은 일이다. 같은 기침처럼 보여도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그래서 강아지 감기를 겪어보고 알게 된 것들, 그리고 감기라고 넘겼다가 큰일 날 뻔했던 경험을 함께 정리해 두려고 한다. 강아지도 감기에 걸릴까 결론부터

손으로 간식을 건네받는 우리 집 강아지들

강아지 심장약 피모벤단, 효능부터 먹이는 법까지 (노견 쉐리 이야기)

우리 집 첫째 쉐리는 열한 살 노견이다. 유기견으로 만나 오래 함께 살아온 아이인데, 몇 해 전 심장병 진단을 받은 뒤로는 매일 심장약을 먹는다. 그 약 가운데 하나가 피모벤단이다. 강아지 심장병 보호자라면 한 번쯤 처방전에서 보게 되는 이름이라, 쉐리를 돌보며 알게 된 것들과 자료를 함께 정리해 두려고 한다. 피모벤단은 어떤 약일까 피모벤단은 강아지 심장병에 널리 쓰이는